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셈버 투 디스멤버 (문단 편집) == 이벤트 평가 == * 이 이벤트를 긍정적으로 기억할 사람들은 ~~바비 래쉴리 가족~~ 없을 것이라고 단정지은 리뷰들도 많았고, 많은 레슬링 리뷰어들은 이 이벤트를 당당하게 '''2006년 최악의 레슬링 이벤트'''로 꼽았다. * 슬램 레슬링은 이벤트 평점으로 10점 만점에 4점을 부여하며 "이미 와해된 이벤트를 그나마 구해낸건 두 개의 경기(하디즈 vs MNM, 익스트림 엘리미네이션 챔버)였다." 고 평했다. * 영국의 타블로이드 더 선은 디셈버 투 디스멤버 2006 관련 기사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실었다. "이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자리 잡고 있어야했던 우리는 천천히 그리고 점점 삐뚤어져 찾아오는 ECW의 두번째 죽음을 이 이벤트를 통해 예상하는 것이 가능했었다. 그러한 예상은 지난 일요일 너무나 끔찍했던 디셈버 투 디스멤버 이벤트에서 나온 관중들의 "표 환불은 어디로?" 혹은 "병#" 챈트를 통해 가능하게 만들었다." * 한 레슬링 블로그에선 "난 이 이벤트가 지금까지 개최된 PPV들 중 제일 최악이란 말은 취소하겠다. 하지만 그 최악의 후보들 사이에 끼는건 당연하다. ECW란 브랜드는 이미 죽었고, WWE는 ECW의 팬들이 WWE가 개최하는 PPV 도중 "TNA" 챈트를 외치는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봐야한다."고 이야기했다. * TWNPnews.com에서 언급된 ECW 디셈버 투 디스멤버에 관한 내용 : "올해의 최악의 PPV들로 2개가 있는데 하나는 11월에 개최가 되었고, 다른 하나는 12월에 개최가 되었다. 뭐냐고? 사이버 선데이와 불운으로 가득찬 디셈버 투 디스멤버다. * 프로레슬링 전문 웹사이트 Gerweck.net의 2006년 Gerweck.net 시상식 "올해의 최악의 PPV" 부문에서 73%의 득표를 받아 다른 후보들의 득표율을 합쳐도 상대가 안되는 압도적인 격차로 수상을 차지했다. * 유명 프로레슬링 전문 웹진인 레슬링 뉴스 옵저버 뉴스레터의 2007년 레슬링 뉴스 옵저버 시상식[* 2006년 시상식의 부문 대상 기간이 11월까지였다. 이로 인해 다음 해에 열린 시상식의 후보가 되었다.] "올해의 최악의 PPV" 부문도 당당히 차지하며 2관왕의 영광(?)을 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